신중초등학교 <신중오케스트라>

12:30~13:00

2014년 8월 창단된 신중초등학교 오케스트라는 학예발표회 개막연주를 시작으로 교내 주요 행사와 등굣길 음악회에서 교우들에게 소통과 화합의 하모니를 선사해왔다. 서울시 교육청 주관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서울 국제 생활예술오케스트라 축제 등 다양한 교외 활동을 통화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2016년 서초강산퍼레이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동네새싹오케스트라, 악기거리축제, Sound of 서초 폐막공연 등 사랑하는 지역 내 음악축제 무대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솔루스 오브 서울 브라스>

13:30~14:00

SOLUS OF SEOUL BRASS는 국내 유수 오케스트라의 수석 주자들과 미국·유럽에서 활약한 솔리스트 및 브라스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한 금관 앙상블로 금관악기만이 지닌 고유의 음색과 웅장함을 바탕으로 활동하고 있다. 바로크·고전 시대의 정통 클래식부터 재즈, 팝, 영화음악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와 함께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금관악기 특유의 매력적인 사운드를 대중과 가까이 나누어 왔으며 Berliner Philharmonie Kammermusiksaal 초청 연주에서 호평을 받는 등 수많은 무대에서 금관 앙상블의 가능성과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며 한국을 대표하는 브라스 앙상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st Trumpet: 김완선   2nd Trumpet: 서지훈   Horn: 이석준   Trombone: 김승현   Tuba: 김남호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M.스타즈> 4~5기

14:30~15:10

서리풀청년예술단 <서초 M.스타즈>는 서초구와 서초문화재단이 청년 예술인의 지속적인 음악 활동을 위해 2년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프로듀싱을 지원하는 서초구만의 청년 예술인 지원 사업으로 결성한 단체로 이번 서리풀페스티벌에서는 실내악과 성악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로, 4기와 5기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교류와 협력을 선보인다.

*4기 음악감독: 김태형   Violin: 장은정, Nilufar Mukihiddinova   Cello: 김동연, 김혜인

*5기 음악감독: 황수미   Soprano: 송강이, 이수진   Mezzo Soprano: 이진영   Counter Tenor: 지필두   Baritone: 김우진     Piano: 한은지, 최현아

현대자동차그룹 필하모닉 오케스트라(HPO)

15:30~16:00

2009년 창단된 HPO 현대자동차그룹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하는 범그룹 문화 아이콘으로, 임직원이 참여하는 수준 높은 연주와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그룹 내외부와 소통하며 클래식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정기연주회, 가족사랑음악회, 지역사회 봉사 공연, 온라인 콘서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며 2025년에는 “한계를 넘어 완전해진 울림”을 캐치프레이즈로 국내외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해 오고 있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16:30~17:00

권성택 예술감독이 이끄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2004년 창단되어 전통음악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을 담은 창작 음악을 선보이는 국악 전문 단체로 “오늘의 창작이 내일의 전통”이라는 표어 아래 작곡과 연주를 아우르는 국악 창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오고 있다.

백석예술대학교(실용음악과, 뮤지컬과, 실용댄스학부)

17:30~18:20

백석대학교 뮤지컬과는 노래, 연기, 안무 등 실기 중심의 통합 예술 교육을 통해 뮤지컬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갖춘 전문 배우를 양성하고 있으며, 실용댄스학부는 내일의 K-POP 무대를 이끌 댄서들을 키우며 K-DANCE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실용음악과는 전 세계를 사로잡은 한국 대중음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갈 창의적인 아티스트를 발굴, 육성하고 있다.

콰르텟 루미에르 “자유와 빛의 선율”

12:00~12:30힐링 스테이지

‘Quartet Lumière’는 빛과 음악이 만나는 곳에서 창조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한양대학교 선후배로 이루어진 현악 사중주 팀이다. ‘Lumière’라는 이름은 프랑스어로 ‘빛’을 의미하며, 우리의 음악이 어두운 곳에 빛을 비추고, 청중들에게 따뜻하고 깊이 있는 감동을 전달하겠다는 팀의 사명을 담고 있으며 깊은 감성과 섬세한 기술로 다양한 음악적 색깔을 탐구하며, 클래식 음악의 전통을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만의 현대적 감각으로 풀어내고자 한다.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실크앙상블 “잔영”

12:30~13:00조이 스테이지

<실크 앙상블>은 전통악기인 가야금을 기반으로 전통음악과 창작음악을 넘나들며 아름다운 가야금 음악을 깊이 있게 해석해내는 가야금 연주 단체이다. 여러 장르의 음악을 새롭게 접목하며 실크앙상블만의 색으로 표현함으로써 관객들이 국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대를 통해 가야금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우천으로 인해 취소되었습니다.

아르볼 하모니카 앙상블 “하모니카로 떠나는 여행”

13:00~13:30힐링 스테이지

아르볼 하모니카 앙상블은 하모니카로만 이루어진 앙상블로, 세계 하모니카 페스티벌과 아시아 태평양 하모니카 페스티벌에서 수상한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식과 재즈, 탱고, 팝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로 전문 하모니카 앙상블만의 수준 높은 무대를 통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보여주고 있다.

서초 예술인 공동주택 <그루하우스> “세상에 없는 클래식, 쀼쳐 오케스트라”

13:30~14:00조이 스테이지

<그루하우스>는 다양한 예술 분야의 협업과 새로운 첫 시도가 이루어지는 예술주택 “서초동 그루하우스” 입주 예술가들로 구성된 공연팀으로 2025 서리풀뮤직페스티벌에서는 이유미 과학 퍼포머와 배근호 성악가가 만나 새로운 융합 공연을 선보인다.

팀 퍼니스트 “퍼니스트 코메디 서커스 쇼”

14:30~15:00조이 스테이지

2003년도 창단된 서커스 코미디 공연 전문 단체 <팀 퍼니스트>는 비언어형식(넌버벌 퍼포먼스)의 거리공연을 시초로 저글링, 마술, 마임, 아크로바틱, 악기연주, 서커스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들을 혼합한 퍼포먼스를 기획, 연출하여 선보이고 있다.

첼로가 노래하는 진스 “너에게 스며드는 어느 날”

15:00~15:30힐링 스테이지

첼로 앙상블 진스는 일상에 깊이 스며드는 따뜻한 선율로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아티스트 팀으로 서정적인 음색과 풍성한 하모니로 때로는 위로를, 때로는 설렘을 전하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다. 음악 속에서 진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겠다는 목표로 다양한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다.

뮤지카 유포늄 튜바 앙상블 “서리풀의 계절, 저음으로 그리다”

15:30~16:00조이 스테이지

뮤지카 유포늄 튜바 앙상블 METE(Musica Euphonium Tuba Ensemble)는 파워풀한 연주력과 섬세한 표현으로 청중들에게 로우 브라스 앙상블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해 왔다. 국내 로우 브라스 앙상블의 발전과 레퍼토리 발굴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국내 젊고 실력 있는 유포늄 튜바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2017년 창단했으며 수준 높은 유포늄 튜바 앙상블 연주를 선사하여 국내 로우 브라스의 저변 확대와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앙상블뮤떼 “음악으로 만나는 나의 마음”

16:00~16:30힐링 스테이지

앙상블 뮤떼는 음악으로 관객의 마음을 치유하는 것을 모토하는 연주 단체로 피아노 트리오로 시작해 다양한 편성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연령별 눈높이에 맞춰 해설과 연주를 진행합니다. 2023 서초 클래식 축제 공연을 비롯해 한강공원 빛의 축제 등을 통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

루모스 트리오

16:30~17:00조이 스테이지

루모스 트리오는 라틴어로 ‘빛’을 의미하는 Lumen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팀으로 각 장르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음악으로 세상에 빛을 밝히고자 하는 뜻을 담고 있다. 기성곡과 창작곡을 조화롭게 구성한 공연을 통해, 대중과 다양한 감정을 공유하는 무대를 선보이고자 노력하고 있다.

블랭크색소폰앙상블 “색소폰 카니발”

17:00~17:30힐링 스테이지

블랭크 색소폰 앙상블은 유수의 음악대학에서 클래식을 전공하고 졸업한 젊은 색소폰 연주자들로 구성된 팀으로, 클래식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곡을 연주하며, 대중에게 색다른 공연 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자체적으로 정기 공연을 기획하여 예술 공연의 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사업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년 고민 상담소”

18:00~18:30힐링 스테이지

마트 “마트쇼”

13:00~13:30

MArt show는 마트에서 벌어지는 일상을 유쾌하게 비트는 거리 퍼포먼스로 장바구니에 든 익숙한 물건들이 저글링, 마술, 마임, 코미디 속에서 새롭게 변신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추구한다. 즉흥적인 관객 참여와 반전 가득한 장면들이 더해져 오직 그 자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내며, 일상의 공간을 마법 같은 무대로 변화시키고 있다.

라이또 “뮤직&버블”

14:00~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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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6:30

레크리에이션 강사 출신의 버블 아티스트 MC 라이또가 만들어가는 뮤직&버블쇼는 신나는 음악과 함께 관객과 소통하고 춤을 추며, 다양한 크기의 비눗방울과 엄청난 양의 비눗방울을 다양한 버블 채와 버블 로프로 연출하여 관객들로 하여금 지루함 없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눈으로 보는 공연과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연으로 만들어진다.

퍼포머 훈 “벌룬저글링쇼”

15:00~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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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17:30

퍼포머 훈은 모든 관객이 동감할 수 있고,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공연을 만들기 위해 계속 발전하는 공연가이다. 퍼포머 훈의 공연 레퍼토리 중 하나인 벌룬저글링쇼는 풍성한 표정과 농익은 익살스러움은 물론 마임과 음악, 저글링으로 아이들에게는 환상을, 어른들에게는 잊었던 낭만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 행사장 내 주차가 불가하오니 지하철(2호선 서초역 2·3번 출구)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 9월 27일(토) 00:00부터 9월 29일(월) 04:00까지 반포대로(서초역~서초3동 사거리) 구간 교통이 전면 통제됩니다.
• 축제 현장에서 참여자의 모습이 사진 및 영상으로 촬영될 수 있으며, 추후 공식 채널 및 매체/SNS 홍보 등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행사 시작 3시간 전을 기준으로 강수 예보 및 기상 상황을 고려하여 행사 진행 여부가 결정됩니다. 행사가 취소될 시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으로 안내됩니다.
• 세부 체험 내용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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